평택시는 100세 시대에 부응하고 여성참여 확대를 위한 ‘남부 복지타운 건립’ 대한 사회복지국 업무 관련 언론 브리핑을 10월 14일 개최했다. 現남부노인복지관은 남부지역 노인여가시설로 85년에 신축, 98년 증축한 건물로 시설이 노후되고 공간의 협소하여 어르신들이 이용에 불편을 느끼고 있으며, 남부지역 여성의 참여공간이 없어 여성의 복지혜택 부족한 실정이다. 시설별로는 노인시설(4,231㎡)에 복지관, 노인대학, 노인회지회 사무실과 여성시설(2,775㎡)로 여성회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아이맘카페, 공통시설(3,951㎡)로 식당, 강당, 주차장 등을 설치하게 된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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