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볶는 까페’는 2인 1조로 장애인들이 운영하며 커피, 음료수 등 10여종의 메뉴를 착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공재광 평택시장은 “고앤두 사회복지법인과 관계공무원의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앞으로 사업이 번창해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가 더욱 많이 만들어 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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