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올바르지 않은 음식 섭취로 비만과 편식이 있는 아동들의 올바른 식습관을 유도하고자 진행됐다. 전문 요리강사를 초빙하여 영양교육 등 영양교실을 진행했다. 아동들은 잘못된 식습관 개선 교육과 직접 요리(두부패티버거)를 체험함으로써 다양한 음식에 대한 흥미를 가지고 참여했다. 시는 영양교육 부모 양육서(콩닥맘의 쑥쑥 성장요리)를 부모에게 지원하여 가정에서도 올바른 영양제공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