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 제2부시장은 간담회에 함께 참석해 “여기 모인 마을만들기협의회장님들이 마을의 특성과 여건에 맞는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 마을만들기협의회는 수원시 41개동 819명으로 이뤄져있으며, 지난 2013년 2월에 출범해 올해로 구성 3주년을 맞았다. 각 동의 마을만들기 사업의 실효성을 검토하고, 마을만들기 추진 주체 간 의견을 조율해 마을만들기 사업의 중심축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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