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곳 공공도서관은 하루나 이틀 휴관 성남시(시장 이재명) 중원구 여수동 시청사 9층 ‘하늘 북 카페’가 추석 연휴(9.26∼29) 내내 문을 열어 시민을 맞는다. 개방공간은 어린이방, 열람실, 담소방 등 전체 공간이며, 개방시간은 평소 주말처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성남시내 중앙·구미·무지개·판교·운중·중원 등 9곳 공공도서관은 추석 당일인 9월 27일 휴관한다. 다만, 연휴 기간에 정기 휴관일이 끼어 있는 분당·판교어린이·수정 등 3곳 도서관은 추석 당일과 28일 월요일, 이틀 휴관한다. 추석 연휴 기간에 문을 열 때는 일반열람실에 한해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개방한다. 취업 준비생과 중간·기말고사를 앞둔 중·고등학생, 공인중개사 시험(10.24) 준비생, 대학수학능력시험(11.12) 수험생 등을 위한 배려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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