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인 대표를 맡은 채인석 화성시장은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체계적인 기반을 마련해 지역 내 선순환 경제체제를 구축하겠다”고 지원센터 설립취지를 밝혔다. 재단법인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초대 이사장에는 이원철 매송농협 조합장이, 이사에는 김윤중 화성시 농촌지도자회 회장, 윤명원 화성시 (사)한국농업경영인화성시연합회 회장, 윤통일 (사)화성시농산물유통사업단 이사, 탁명구 (사)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 사무총장, 신승우 화성시 경제산업국장이, 감사에는 진수현 가율회계법인 회계사와 이응구 화성시 농정과장이 참여한다. 시는 재단 설립허가를 신청하고 승인을 받는 대로 법인 등기 및 직원 채용 및 사단법인의 업무 인수인계를 거쳐 오는 2016년 1월 1일 정식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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