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도시관리공사, 혁신우수 지방공공기관‘대상(大賞)’수상 연이어 '맨홀작업자 추락방지 장치' 특허 취득 ‘눈길’
이번 특허는 2019년 11월 노사합동 하수관로 안전점검 및 현장실무에 직접 참여한 유승하 사장이 직접 구상해 제안한 사항으로 안전 최우선 경영방침을 일관성 있게 추진해 온 결과로 그 의미가 주목된다. 광주도시관리공사는 ‘시민의 생활안정과 복지향상 및 지역발전촉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환경기초시설 운영 및 공공하수관로 유지관리를 비롯해 신규 경영수익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공사 유승하 사장은 “어려운 근무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직무에 임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현재의 업무수행을 개선하기 위한 직원들의 꾸준한 노력 덕분이다.”고 직원들에게 공을 돌리며, “앞으로도 경영혁신‧업무혁신을 위해 지속 노력하고 시민의 안전과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여 광주시민의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