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남성은 성남시의료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주거지는 소독을 마쳤다. 나머지 가족 2명(부인, 10대 학생)은 음성으로 확인되어 현재 자가 격리 중이다.
시는 확진자가 근무했던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의 동료직원 65명에 대해 긴급 검사를 실시하고, 근무지는 방역 소독을 완료했으며 기아차는 11일 휴무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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