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처인구, 4월 중 7개 구간 12km 도로 재포장국도45호선 송담대역~버드실사거리 사이 등 노면 파손 심한 곳 대상
구는 개설 후 오래되어 노면이 파손됐거나 사고 위험이 있어 주민들의 개선 요구가 많이 제기된 곳을 이번 공사 대상으로 선정했다. 또 현재 진행 중인 실시설계가 끝나는 대로 계약심사를 진행해 4월 안으로 재포장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처인구는 이번에 공사를 진행하는 구간 외에도 도로 상태가 좋지 않은 곳에 대해선 주민과 읍‧면‧동의 의견을 수렴해 지속해서 재포장을 진행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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