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영 시장은 이날 방문에서 장애인들을 격려하고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직업재활시설의 중증장애인생산품이 우선 구매될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김포복지재단은 이번 설 명절을 맞아 아동, 다문화, 장애인, 보훈단체, 기타시설 등 약 139곳에 선물세트 등이 지원됐으며, 14개 읍면동과 드림스타트에서는 떡국떡을 지원해 약 710가구에게 약 4,000만 원 상당의 물품이 전달됐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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