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실시하였던 간담회를 일, 가정 양립과 내부고객의 자유로운 의사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점심 오찬 간담회로 변경하여 진행하였으며, 이사장, 본부장, 기획관리실장이 참여한 가운데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로 진행되었다. 공단은 간담회 외에 직원 간 열린 소통을 위해, 열린임원실 상시 운영, CEO사업소 방문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공단 운영에 대한 문제점 개선과 직원의 업무상 고충 등을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조용호 이사장은 “직원들과의 소통창구를 더 다양화 하여 직원들이 임원과도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며, 행복한 근로자, 행복한 일터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산시시설관리공단은 주차사업 외 11개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직원 145명이 근무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