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는 정부의 최저임금 지원을 위한 일자리 안정자금 시행과 관련한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정 시장은 “부총리께서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특별히 용인까지 발걸음을 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오늘 나눈 진지한 대화가 좋은 결과를 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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