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는 “딸을 위해 들이는 자비가 만만치 않다. 그리고 장소도 여기저기 다니면서 하고 있는 실정이라 매우 힘들다. 꿈을 향해 자라나는 우리아이들에게 좀 더 힘을 실어주기 위해 조금이나마 부모로써 힘을 덜어 주고 싶은 마음뿐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조승현 의원은 “한국 리듬체조의 앞날을 밝게 해 주는 귀중한 과정이라 생각하고 지원에 힘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는 지역현안을 상담하여 도민 소통창구의 역할을 하고 있다. 경기도 31개 시‧군에 설치‧운영(평일 오전10시~오후6시)중이며 경기도의회 상담소를 검색하면 가까운 상담소 위치와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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