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철 회장은 “경기도 사회인 야구팀은 선수들의 기량이 출중하고, 선수층도 두터워 해마다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노리는 강팀”이라며, “학생부 야구 활성화를 통해 경기도 야구 종목이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정기열 의장은 “올해 첫 의장배 야구대회가 열린 만큼 앞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경기도 야구종목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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