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강식에는 오피스회계사무원과정 교육생 20명이 참석하였으며, 앞으로 3개월 간 ▲ 전산회계실무 ▲ 컴퓨터 OA과정 ▲ 직업의식교육을 수강하게 된다. 이번 과정으로 경력단절로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이 실제 업무에 필요한 직무능력을 쌓아 경리사무원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교육 수료 후 6개월간 사후관리로 취업 및 직장생활 적응을 돕는다. 「오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오산고용복지+센터(구 여성회관)내 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에게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인턴쉽 및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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