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마음껏 끼를 발산하며 재능 나눔의 아름다움을 보이고 문화예술도시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시작됐다. 4월부터 시작된 이 사업에 통기타·아코디언·민요 동아리 및 버스커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멋진 솜씨를 뽐냈으며 앞으로도 색소폰·민요동아리 및 버스커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주엽역 꿈드림 무대에서 실시하는 ‘꿈드림 한마당’은 일산서구가 후원하며 무대 사용과 홍보물 제작 및 재능발산에 필요한 장비를 지원한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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