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감천 철산2교는 서울시 구로구와의 경계교량으로, 주민들의 보행로와 버스 통행로로 이용되고 있으며, 광명1동 주민들은 지난 2009년부터 총 7회에 걸쳐 10,000본 이상의 봄꽃을 직접 심어 ‘희망의 꽃다리 만들기’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를 함께한 홍종돈 광명1동장은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주민들이 바로 우리 마을과 광명시를 발전시키는 주인공”이라며,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깨끗한 광명1동’ 건설을 위해 노력해 주신 많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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