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 민원서비스 공백방지 및 민원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책마련 광명시(시장 양기대)는 임시공휴일로 정해진 6일에 민원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민원실에서 여권, 인감,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 신고 및 제증명 발급 등에 한하여 정상근무를 한다고 밝혔다. 시는 정상근무일에 시간적인 제약으로 민원서류 발급이 필요한 민원인들의 편리를 도모하기 위하여 이번 임시 공휴일에 정상근무를 하기로 결정하고 민원서류 발급이 원활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기로 하였다. 또한 민원인들이 시청, 메모리얼파크, 시민체육관, 지하철 7호선 광명역과 철산역, 각 동 주민센터 등에 설치된 ‘무인민원 발급기’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청결상태와 장애여부 등을 일제히 점검하고 임시 공휴일에 대비한 민원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도 마친 상태이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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